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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와 EBS 스페이스 공감이 주관하고 KT&G와 벅스가 후원하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이하 ‘한대음’)의 수상후보 발표 기자회견이 28일에 열렸다.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12개월간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4개 분야 27개 부문에 걸쳐 상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의 선정위원인 박은석 대중음악 평론가는 수상자 선정기준 및 과정에 대해 ‘음악적 가치만을 유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기 위해 1차 추첨과정을 강화했다’고 밝히며 예년에 비해 발전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강화된 추첨과정은, 유사한 장르를 모은 하부단위들을 각 분야에 애정을 가진 선정위원들이 참여하여 평가하도록 하여 심사위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행사하는 영향을 강화한 것이다. 각자의 전문분야, 흥미분야가 아닌 심사위원들에 의해 평가가 이루어짐으로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아닌, 심사위원 개개인의 주관적 성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것을 피하고자 함이 주요 목적이다. 지난 시상식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주목되는 바이다.

 또, 그동안 서로간의 암묵적인 약속으로 존재하던 선정위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을 내부 자정작용을 위해 지침으로 명문화하였음을 밝히며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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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과의 또다른 차이점으로, 새로운 신설분야인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이 신설되었다. 락 음악의 분과 중 가장 극렬한 장르의 음악을 평가함으로써 설사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음악을 알린다는, 한대음 본연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했다.

 

 한편, 2015년을 강타한 밴드 혁오가 딥플로우와 함께 최다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4개 부문으로 김사월, 3개 부문으로 이센스, 우효, 빌리카터, 매써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후보로는 권나무와 아시안체어샷이 이름을 올렸는데, 특히 권나무는 지난해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동일 부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온라인 투표는 2월 3일 정오부터 2월 21일 자정까지 벅스뮤직을 통해 이루어지며, 총 3개 부문(그룹/남자/여자)에서 수상자 선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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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한마디

 

김창남 (선정위원장, 대중음악평론가)

대중음악의 현재 지형은 주류 위주의 시장질서로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들의 스펙트럼이 알게 모르게 넓어지고 있다. 시장이 비록 힘들고 음악적 토대가 약하지만 자신의 음악을 하고자 하는 뮤지션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고맙고 감사하다. 선정과정을 통해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경준 (선정위원, 대중음악평론가)

원칙적으로 앨범은 다섯 장을 후보로 올림이 원칙인데, 일부 분야의 경우 여섯 장을 올렸다. 후보작 선정투표에서 동점이 나와서 그런 것인데, 절차에 따라 3차 투표까지 진행을 하였음에도 동률이 나와서 좋은 앨범을 소개하자는 취지에서 6장을 올린 것인데, 최근 좋은 앨범이 많이 나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겠다.

 

 

김작가(선정위원, 대중음악평론가)

종합분야는 각 장르별 후보에 오른 후보작들을 토대로 특별히 장르를 넘어서 한국 대중음악계에 중요한 지표를 세운 음악인을 선정한다. 혁오, 공중도덕, Flash Flood Darlings, 빌리카터 등은 음악적으로 괄목할 성과를 거둔 팀이다. 아는 사람만 아는 팀도 있고 아닌 팀도 있다. 대중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는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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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자진과 심시위원단의 일문 일답.

 

 

Q. 작년과 비교했을 때 이번 후보 음반들에 대한 총평을 부탁드린다.

박은석 : 대중음악을 대표해서 이야기하긴 힘들다. 선정위원마다 의견이 다르기에. 각자의 음악적 견해가 다르기에, 그런 면에서 보자면 선정된 후보군을 가지고 분석을 하는 것은 가능할듯하다. 팝부문에서 강세를 보여온 아이돌의 위력이 지난해엔 다소 약해졌고, 장르의 다양성이 증가했다. 일렉, 힙합, 댄스계열이 주요부문의 후보로 올라왔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Q.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아이돌 약세의 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은석 : 아이돌 음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으나, 그 부분은 원인을 말하긴 힘들다. 다만 잠시의 부침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다만, 아이돌의 지분이 줄었을 뿐 당초의 아이돌 음악의 성과에 대한 근본적 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다.

 

 

Q. 후보군에 오른 앨범수를 알 수 있는지.

김창남 : 해당해의 앨범 전체를 평가한다. 500장 이상의 앨범을 평가한다.

 

 

Q. 일부 후보의 경우 사정상 수상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진행하는지.

대리 수상이 가능하다. 대리수상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도 소속사에 전달한다든지, 혹은 추후 전달을 하는 식으로 반드시 트로피를 전달한다.

 

 

Q. 대중음악이 음악을 평가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이센스와 같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뮤지션을 수상후보에 대해 올린 것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는 시상의 취지에 다소 안맞는 것이 아닌지.

김창남 : 시상의 기본 취지인 '음악적 성과'에만 주목을 했다.

박은석 : 해당 뮤지션의 불법적인 측면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추켜세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순수히 음악적 재능만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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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일시 : 2016년 2월 29일(월) 19:00

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www.guroartsvalley.or.kr)

주최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구로문화재단

주관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EBS 스페이스 공감

중계 : 2월 29일(월) 19:00~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www.ebs.co.kr/space)에서 생중계

 

 

 

 

선정분야

 

종합분야 (4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장르분야 (18개 부문)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최우수 록 (음반/노래)

최우수 모던록 (음반/노래)

최우수 포크 (음반/노래)

최우수 팝 (음반/노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노래)

최우수 랩&힙합 (음반/노래)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노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음반 / 크로스오버음반 / 최우수연주)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분야 (3개 부문)

 

남자/여자/그룹

 

 

 

특별분야 (2개 부문)

 

공로상 (김희갑)

선정위원회 특별상

 

 

 

글, 사진 : 조용찬(lifeinagony@onair16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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