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 168, 퇴근길 책한잔과 손잡고 독립출판시장 활성화 행사 개최

by JYC posted Ja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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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독립출판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지 168이 일일 책방지기를 자청하고 나섰다.

 

 문화지 168은 오는 1월 24일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퇴근길 책한잔에서 ‘168이 간다’ 행사를 연다. ‘168이 간다’는, 168 직원들이 일일 책방지기로 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이벤트다.

 

 24일 하루 동안 퇴근길책한잔을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뱅쇼 1잔 제공, 음반 GV, 특별 게스트 방문 등의 이벤트가 각 시간대별로 예정되어 있으며, 출판사와 책의 종류에 관계없이 도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68에서 특별히 제작한 엽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음반 GV 행사는 ‘168이 간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최근 조용히 떠오르는 문화현상인 ‘슬로우 리스닝’의 바람을 대변하고 있다.

 

 슬로우 리스닝이란, 스트리밍과 MP3 플레이어를 통해 빨리 듣고 빨리 잊어버리는 ‘패스트 리스닝’의 소비지향적 문화를 거부하며 나타난 풍조이다. 슬로우 리스닝은 CDP와 진공관 오디오로 대표되며, 천천히 듣되 음미하는 음악 문화를 지향한다. 참고서와 자기계발 서적으로 가득 찬 대형서점을 거부하고,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쉼터’를 표방하는 퇴근길 책한잔과 썩 어울리는 이번 GV 행사는, 퇴근길 책한잔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편안한 ‘쉼표’가 될 예정이다.

 

 한편, 퇴근길책한잔은 비정기적으로 밴드 공연, 영화 상영, 수다모임 등의 다양한 모임을 주최하며 소규모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서점이다.

 

 

 

 

일시 : 1월 24일 (일) 15:00 ~ 22:00

장소 : 퇴근길 책한잔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