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 향년 69세의 나이로 사망

by JYC posted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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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0일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지난 10일 향년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 데이비드 보위 가 지난 18개월간 암투병 끝에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별세했음을 보도했다.

 

 데이비드 보위는 가족들의 품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위의 아들 던칸 존스는 SNS를 통해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사실임을 밝혔다. 사망 소식 발표가 늦은 것에 대해 데이비드 보위 측은 “그의 사망을 애도할만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보위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 8일 자신의 69번째 생일에 맞춰 47번째 음반이자, 새로운 정규앨범인 ‘Blackstar’를 발표했다. 사망소식이 오보라는 소문이 도는 등, 왕성한 신보 활동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졌다.

 

 글램록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보위는, 1966년에 데뷔한 이후 ‘Space Oditty’, ‘Ziggy Stardust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베를린 3부작으로 알려진 ‘Low’, ‘Heroes’, ‘Lodger’ 등 무수히 많은 명반을 발표했다. 디스코, 펑크, 일렉트로니카,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용하며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으며, 글램록의 창시자이지만 수많은 스타일의 장르에 도전하고 섭렴하며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아 왔다.

 

 

 

글 : 조용찬(lifeinagony@onair16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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