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 디지털싱글 <달리기> 발표

by JYC posted Nov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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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새 싱글 앨범 발표
두 달에 한 번씩 리메이크곡을 발표하는 <RE:TAG!> 프로젝트의 일환
다정한 목소리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 첫 번째 이야기

 

 

옥상달빛_리메이크앨범_달리기_자켓_2400px.jpg

사진제공 :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27일 정오, 2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윤상의 노래 '달리기'가 옥상달빛의 목소리로 돌아와 화제이다. 

 옥상달빛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두 달에 한 번 커버음원을 발표하는 'RE:TA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옥상달빛이 디지털 싱글 앨범 ‘달리기’를 발매했음을 알렸다. '달리기'는 윤상의 1996년 프로젝트 앨범 <No Dance>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2000년대 초반 S.E.S.의 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꾸준히 여러 매체와 아티스트들에게 커버로써 재조명 받던 ‘달리기’가 이번엔 옥상달빛의 숨결을 받아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달리기’가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이번 발매가 기존의 여러 커버들과는 다르게 탄탄한 프로젝트 기획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옥상달빛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RE:TAG’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RE:TAG’는 옥상달빛 본인들이 평소 아끼고 즐겨 부르던 곡들을 선곡, 원곡 본연의 힘에 더불어 옥상달빛 특유의 색깔을 더해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커버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커버송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 ‘달리기’인 것은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매력적인 커버들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RE:TAG’의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달리기’ 발매와 함께 밤 9시에 진행되는 오픈되는 옥상달빛 전용 네이버 V앱 채널에서는 옥상달빛의 재치 있는 진행과 라이브가 일찍이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옥상달빛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말 단독 공연 ‘수고했어 올해도’를 펼칠 예정이다.

 

 

[옥상달빛]


 두 동갑내기 여성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듀오 '옥상달빛'. 2010년 첫 EP <옥탑라됴>로 등장한 뒤 어느덧 데뷔 6년차를 눈앞에 두었다. 데뷔 초부터 씬에 파란을 일으키며 어느덧 홍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된 그녀들의 최근 행보는 눈이 부시다. 두 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한 작품 활동과 콘서트,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들, 여기에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 TV, 라디오 등 영역에 구애 받지 않는 광범위한 활동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온 옥상달빛은 어느새 홍대를 넘어 한국 가요계 전체에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밴드 음악에 유독 박한 한국의 음악 씬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한 옥상달빛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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