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589 추천 수 0 댓글 5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 귀에 반한] 1화: Daft Punk -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두괴즐의 빠돌이즘: 서태지]편을 마치고, 이제는 [한 귀에 반한]이라는 테마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합니다.?
컨셉은 제목 그대로 한 귀에 반한 곡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소개할 곡은 다프트 펑크(Daft Punk)의?'Get Lucky'입니다. 올해의 싱글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지요.?

다프트 펑크는 일렉트로니카계의 거장으로 성장한 팀인데, 신작인 <Random Access Memories>[2013]는 일렉트로니카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함껏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직접 연주에 무게 중심을 놓았죠. 신보는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모았던 디스코와 펑크(Funk)에 대한 21세기적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고전 장르 재해석을 통한 고전에의 도전은 성공적으로 들립니다. 주요 비평 매거진의 평점은 다음과 같죠.

Professional ratings
Aggregate scores
SourceRating
Metacritic87/100[77]
Review scores
SourceRating
Allmusic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half.svg.png[78]
The A.V. ClubB+[79]
Chicago Tribune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empty.svg.png[80]
Entertainment WeeklyA[81]
The Guardian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empty.svg.png[82]
NME10/10[83]
Pitchfork8.8/10[84]
Rolling Stone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empty.svg.png[85]
Slant Magazine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full.svg.png11px-Star_half.svg.png11px-Star_empty.svg.png[86]
Spin8/10[87]

소개곡인?'Get Lucky'는 전설적인?디스코 밴드인 쉬크(Chic)의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의 협연인데,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Get Lucky'는 재밌는 커버(Cover)도 많이 나왔는데,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감!

----------------

Daft Punk -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

?

?

George Barnett cover

?

?

?

?

David Choi Cover

?

?

?

?

Daft Pianists

?

?

?

?

JB Craipeau

?

?

?

?

Vintage Irish Tenor

?




daft-punk-get-lucky-.jpg

?


  1. [대중문화의 들] 장필순 7집, 장필순 드림팀이 만드는 압도적인 감동

  2. [눈시 칼럼] 정기룡

  3. [한 귀에 반한] 1화: Daft Punk -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4. [Floyd의 음악이야기] 언더그라운드 뮤직 연재-3 클럽 문화와 인디

  5. [대중문화의 들] 끈적한 원초적 로큰롤을 부르는 오! 부라더스

  6. [눈시칼럼] 재평가라는 이름의 역사왜곡

  7. [EERIE의 악마의 로큰롤] 뛰는 악마 위에 나는 악마

  8. [채널168 소품집]

  9. [Floyd의 음악이야기] 언더그라운드 뮤직 연재 - 2 언더그라운드 문화와 인디(Indie)

  10. [까만자전거] 비틀즈의 부활로 의심받았던 캐나다의 클라투

  11. 두괴즐의 빠돌이즘, 서태지 편: 6화 폭로와 냉소 <대경성>

  12. [EERIE 의 악마의 로큰롤] 악마적 경험의 다양성 - Black Sabbath의 악마주의와 Burzum의 악마주의

  13. [Floyd의 음악이야기] 언더그라운드 뮤직 연재 - 1990년대 언더 = 인디

  14. [채널168 소품집] 아직 스무살

  15. [까만자전거] 록 음악의 흐름을 바꾼 비틀즈의 음반 한장

  16. 한국 인디, 포크 가수는 많은데 포크의 다양한 모습은 없다.

  17. 두괴즐의 빠돌이즘, 서태지 편: 5화 환상과 현실 <환상 속의 그대>

  18. [eerie - 악마의 로큰롤] 서태지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19. [HStereo의 음악칼럼] 유투브 스타 카브리엘 애플린의 첫 정규앨범, english rain

  20. 한국 건반 음악의 계보, 신해철부터 윤하, 메이트까지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

로그인 정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