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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의 음악이야기] 한국 락페스티벌 문화의 희망과 절망, 1999 트라이포트 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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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 2013.10.14 | 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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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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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10.15 | 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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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세시봉과 한글날 그리고 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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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10.16 | 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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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rie의 악마의 로큰롤] 포스트모던 마녀사냥 - CocoRosie와 Lupe Fi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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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10.21 | 3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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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코머스(Comus)의 기괴한 역작 음반, <First Utt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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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11.13 | 5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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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의 음악이야기] [Review] 박성하 2'st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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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 2013.11.13 | 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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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에 반한] 3화: 장미여관, <하도 오래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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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3.11.13 | 5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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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들] 조용필 최고의 명반, 7집 '여행을 떠나요, 미지의 세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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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13.11.15 | 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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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명성황후 vs 민비 호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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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11.15 | 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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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에 반한] 4화: 이적 - 서쪽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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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3.12.10 | 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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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의 음악이야기] 영원히 함께하는 시대의 목소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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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 2013.12.12 | 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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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라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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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12.13 | 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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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기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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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12.15 | 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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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들]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시대를 앞섰던 서태지와 아이들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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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13.12.16 | 4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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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에반한] 5화: 로맨틱펀치의 오해와 응답하라 1994의 이해 (서태지와 아이들 -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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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4.01.14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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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낳은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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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4.01.14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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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의 음악이야기] [소식] 2014년 상반기 내한 공연 아티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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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 2014.01.14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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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바라본 김광석의 음악들, 밝은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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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14.01.22 | 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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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에반한] 6화: 서태지가 천재라고 칭송한 바로 그 밴드 (The Used - Buried Myself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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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4.02.03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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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의 음악이야기][추천] 2014년이 기대되는 인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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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 2014.02.04 | 1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