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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ereo의 음악칼럼]ULTRA KOREA 2013(울트라코리아) 특집 (2) 세계 DJ랭킹 1위,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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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2013.04.11 | 21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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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로큰롤] 외면하고 싶은 지옥의 교차로 - Sonic Youth의 <Death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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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02.28 | 4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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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로큰롤] 악한 가브리엘과 의로운 루시퍼가 보여주는 선악의 아이러니 -Sufjan Stevens의 <John Wayne Gacy Jr.>와 Marilyn Manson의 <Get your G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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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04.11 | 2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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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ereo의 음악칼럼] 유투브 스타 카브리엘 애플린의 첫 정규앨범, english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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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06.10 | 2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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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무디 블루스! 프로그레시브 록의 신세계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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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2013.06.06 | 19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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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록 음악의 흐름을 바꾼 비틀즈의 음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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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2013.07.11 | 19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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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에 반한] 1화: Daft Punk -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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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3.09.13 | 16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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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over난후] 마음이 쓸쓸할 때, 쓸쓸해지고 싶을 때 롤러코스터,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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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03.14 | 16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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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들] 장필순 7집, 장필순 드림팀이 만드는 압도적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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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워 | 2013.09.15 | 1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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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Madonna - Like A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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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2013.04.15 | 8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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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헤비메탈, 그 악마적 유혹의 시작 Black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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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2013.05.11 | 6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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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반 음악의 계보, 신해철부터 윤하, 메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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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13.06.09 | 6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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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비틀즈의 부활로 의심받았던 캐나다의 클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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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2013.08.06 | 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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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로큰롤] 서부 마녀와 동부 마녀의 상이한 예술 개론 - 코트니 러브와 라나 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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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05.15 | 6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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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rie - 악마의 로큰롤] 서태지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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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06.13 | 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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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명성황후 vs 민비 호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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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솜 | 2013.11.15 | 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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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에 반한] 3화: 장미여관, <하도 오래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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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 | 2013.11.13 | 5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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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들] 조용필 최고의 명반, 7집 '여행을 떠나요, 미지의 세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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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13.11.15 | 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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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자전거] 아침 이슬은 왜 금지곡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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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09.15 | 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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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코머스(Comus)의 기괴한 역작 음반, <First Utt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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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창식 | 2013.11.13 | 5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