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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엔01.jpg


0.또, 모 광고에 나온 Crusin' 으로 오프닝 쓸거냐고? 그런 소개로 시작할거면 우리의 '전편시'가 아니지...(아 이미 오프닝은 망한 것만 같아...). 지난 네번의 방문으로 친한파 뮤지션으로 등극한 시오엔이 이번에는 삼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팬들을 만나러 왔다.?

부드럽고 온화한 표정의 이 벨기에 청년(아니 중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단 나이가 많다.(79년 7월 생으로 한국나이로 36세! 친군 줄 알았는데...)


1.듣기로는 벨기에가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쓴다고 해서 긴장했었는데 어찌어찌 기본적인 한국말은 하고 영어는 너무 잘하니 뭐... 시오엔은 한국어를 공부중인데,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고 했다.


2.시오엔은 삼호선 버터플라이가 매우 실험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놀라운(Amazing) 밴드라고 했다. 파트너로서도 ?완벽하다며 극찬을 했다. 실제로 공연에서도 'The Carnival'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의 콜라보무대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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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남자들 너무나 장난끼 넘치는 동네 청년들 같았다. 카메라가 나타나자마자 알아서, 재밌는 포즈를 취해줬는데 워낙 갑작스러운 상황에 포즈가 연출되어 기사에는 못 올라갈 사진이 되버렸다...(시오엔 다음부터는 미리 하나 둘 셋 정도는 해줘...). 짧은

인터뷰 공연소감후에도 사진이 더 필요하냐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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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연 자체는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시오엔과 삼호선버터플라이 사이에서 원 플러스 원 혜택을 맘 껏 누렸다. 이 날 공연은 3호선 버터플라이(이하 3호선)와 시오엔의 팬들이 모여서 그런지 평소 홍대에서 볼 수 있었던 헤비한 움직임(슬램)이나 ?폭발적인 면은 덜 했고 약간은 얌전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감돌았다.(물론 무대 밑으로 그들이 내려왔을때는 역시나 아비규환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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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완은 쫄깃 쫄깃한 기타 사운드로 완성도 높은 콜라보 무대를 함께 꾸렸다.


5. 두 밴드의 콜라보 공연인 만큼 군살을 뺀 다이어트 셋리스트가 돋보였다. 최신의 히트 넘버들을 앞 세운, 때문에 초심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이었고, 중간에 펼쳐진 콜라보 공연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콜라보 공연이라 하여 다양한 무대를 기대하고 온 팬들이라면 그 횟수가 많지는 않았기에, 조금 실망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밴드의 공연을 한 티켓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티켓은 충분한 값어치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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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Crusin'에서 그의 매력이란...


6. 공연 후에는 팬사인회가 진행됐는데, 필자도 이런식의 진행은 뮤지컬,연극에서나 ?보던 것이여서 조금 특이하긴 했지만. 행사 전반적으로 물도 대용량으로 무료 제공되고, 팬사인회까지 있었으니 티켓 구매자들 입장에선 굉장히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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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정상의?셋리스트

<Sioen 1H + 3호선 버터플라이 1H>


1) Another Ballad

2) Mary Me

3) Ready For Your Love?*편집장추천

4) Johnny,Mary,Tommy & The Sun

5) I NEED A DRUG

6) RUNNING FROM THE COPS

7) BAD BAD WORLD

8) Crusin'?*편집장추천

9) Ease Your Mind

10) Black Out

11) The Carnival

12) I'M NOT READY TO LOVE YOU LIKE I DO

13) CRIME OF PASSION


14) 스모우크핫커피리필

15)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16) 걷기만 하네

17)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편집장추천

18) 쿠쿠루쿠쿠 비둘기

19) 꿈속으로 *편집장추천

20) Hello

21) 너와 나

22) 티티카카

23)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24) 삐뚤빼뚤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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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pg*그래 오늘은 인터뷰 준비했으니 걱정마?


편집장 : 한국에서 벨기에는 아자르와, 시오엔의 나라일지도?모르겠어요

자기소개좀 해주세요.?(아 초콜릿도 있구나...)

시오엔 : 안녕하세요? (또박똑박한 한국말) 모두들 듣고 계시나요??한국에는?

다섯번째 방문이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드리러?다시 찾아 왔습니

다.?


편집장?: 3호선 버터플라이와 다시 무대에 서게되었는데 파트너로서 3호선

버터플라이는 어떤가요?

시오엔?: 제 생각에 3호선 버터플라이는 굉장히 놀라운 밴드입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최고의 앨범으로 뽑히기도 했었죠. 이 친구들은 엄청난 에너지와 다

양성을?지녔습니다. 장르적으로는 재즈,펑크,포크록 까지 다양한 장르를 버무

려내죠 그들은 분명한 아이덴티티를 지닌?강한 밴드입니다.


편집장?: 한국팬들의 특징이 있다면요?

시오엔?: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공연을 했습니다. 프랑스,네덜란드,독일에서

도 공연을 했었죠.?그런데 한국 팬들이 좀 열정적이에요. 한국말로 미쳤다라고 하죠? 매우 폭발적이에요. 그러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의 곡이면 또 그 분위기에

맞춰주죠 곡의 모든 감정과 순간순간을?놓치지 않아요. 무대에 서는 이에게는?

고의 관객들입니다.


편집장?: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시오엔?: 한국에 다시 와서 좋은 공연하고 싶네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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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3.[거리에서 마주치다] 새마을 미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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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3.[기획취재1] 한국대중음악상

  8. 10.[무대에서 마주치다] 또! 좀비들을 보라! 몬스터즈 락쇼 vol6

  9. 09.[기획취재] EBS SPACE 공감 축소 반대 릴레이 콘서트 '공감'하고 싶어요.

  10. 07.[전편시] 시오엔 x 3호선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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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6. [루킹포루키2] 클럽오뙤르

  13. 17. [기획취재] 샬롱 뒤 쇼콜라 서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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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지적 편집장 시점] '프란츠 퍼디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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