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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표지01.jpg


  67일과 8, 양일동안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의도의 너른 들판에서

대한민국 청춘들의 잔치가 열렸다.

청춘들을 다독인다는 이 잔치의 이름 한 번 참 정직하다.

청춘페스티벌’, 그 후끈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국내 최초의 공연?강연 결합형 축제인 청춘페스티벌이 어느덧 여섯 번째 순서를 맞이했다. 강연기획사 마이크임팩트가 주관하며 이번 생은 글렀어요라는 주제로 펼쳐진 청춘페스티벌 2014, 말 그대로 이곳저곳에서 글러먹은 생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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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B! B급 인생! >

 

 

 흔히 비주류 인생을 자조적으로 표현할 때 B급 인생이라고 부르곤 한다. 그런 B급 인생을 대변하고, 장려하는 스테이지가 바로, ‘루저잉여병맛 <B급 스테이지>’이다. 특정 숫자(2)를 생각나게 하는 앙증맞은 대세남 홍진호,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가 김성모, 개인 인공위성 제작자라고 하지만 라디오스타 입담으로 더 유명한 송호준 등이 주류가 아니어도 당당한 B급 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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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20대 여성들의 막강 팬력()을 보유하고 있는 홍진호의 무대에서는 노란색이라는 사전 코디미션이 있었다. 상의부터 모자, 양말, 파우치 심지어 부채까지 노란색의 아이템을 속속들이 챙겨온 관객과 무대 위에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홍진호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콩춤을 다 같이 추는 모습도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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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쓴 소리가 있어야지? 바이블을 주리다. >

 

 

 무대 뒤편으로 수상택시가 지나다니는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청춘 스테이지>가 준비 되어 있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 가수 가리온, 김진혁 PD,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 스타강사 김미경 등이 청춘이 해야 할 행동강령을 정리해주었고, 이에 관객들은 한 장 한 장 청춘 바이블을 수록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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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하는 엄마, 김미경은 50대 중년맘의 위엄으로 물빛무대에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무대의 양끝을 활보하며 시선을 잡는 그녀의 모습에서 청춘을 능가하는 에너지가 느껴졌다. 김미경은 수많은 청춘들의 어머니가 되어 기분 좋은 잔 소리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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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인증이 필요하지 말입니다. >

 

 

 여의도의 푸른 하늘이 점점 운치 있게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출입구에서는 성인인증 팔찌를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바로 <19금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때문인데, 우리 청춘들 눈이 한껏 초롱초롱 해졌다.

 어머! 19금 스테이지에 귀여운 요정이 올라섰다. 레이디제인은 청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썸남썸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는데 강연의 후반부에서는 레이디제인의 공식썸남, 홍진호가 함께 자리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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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홍석천의 과감한 토크가 이어졌다. 사랑을 할 거라면 그! 아이템으로 안전하게 또 안전하게 하라는 오빠의 솔직 훈화말씀이었지만, 몇 커플을 지목하여 디테일한 질문을 하며 짓궂게 진행하기도 했다.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열린 19금 토크이기에 강연자와 관객 모두가 다소 경직될 법도 했는데, 탑 게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유려한 입담으로 참여한 관객들 모두가 신세계(?)를 체험하고 갔다.

 

 국민언니로 통하는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우선 등장에서부터 그녀의 화끈한 의상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사전에 이루어진 관객들의 고민영상을 보고, 이에 맞는 조언을 해주는 편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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