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들꽃영화상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를 위한 들꽃영화상이 4월 7일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렸다.
신인배우들 부터 영화계의 원로까지 많은 이들이 들꽃의 시간을 함께해주었다.

김민지


안지혜

구윤희
"이름없는 들꽃으로 남으려했는데 이렇게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영
"이름이 너무 예쁜 시상식입니다. 오랫동안 30회 40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남연우

정승민

길해연


주민하

권해효

박정범
 

권소현



김새벽


이정현

신동미


이와세 료

이주승
전민제(applause@onair16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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