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 말로 차마 다 쓰지 못하는 공연의 현장, 사진으로 나열해보았다.
<전기뱀장어>
<하찌와 TJ>
[TJ의 모습. 실물을 보면 어딘가 묘하게 장범준 느낌이 난다]
[하찌]
[뿐짜뿐짜.
하찌와 TJ의 노래는 아기자기하면서 흥겹다]
<넘버원 코리안>
[권우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커먼그라운드>
[뿜뿜빠뿜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서울 리딤클럽>
<
[하와이안 룩]
[쿤타]
[사이좋은 태히언과 쿤타]
<소찬휘>
[어김없이 잔인한~♬ 노래를 열창했다]
글/사진 : 조용찬(lifeinagony@onair16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