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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숙

2013/06/06 by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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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무디 블루스! 프로그레시브 록의 신세계를 열다.

06Aug

by 숙

2013/08/06 by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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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비틀즈의 부활로 의심받았던 캐나다의 클라투

16Oct

by 내이름은김창식

2013/10/16 by 내이름은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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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세시봉과 한글날 그리고 가나다라

18Apr

by JYC

2014/04/18 by J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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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완벽한 심포닉 록을 향한 첫 걸음 Yes - Time And A Word

10Feb

by 내이름은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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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13Nov

by 내이름은김창식

2013/11/13 by 내이름은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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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코머스(Comus)의 기괴한 역작 음반, <First Utterance>

11May

by 숙

2013/05/11 by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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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 헤비메탈, 그 악마적 유혹의 시작 Black Sabbath

19Mar

by 유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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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전거]Morrison Hotel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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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칼럼] 정기룡

01Jul

by 호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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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지금'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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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기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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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20세기의 신화 - 환단고기,단기고사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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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광해군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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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낳은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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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만보산 사건 - 외국인 노동자와의 갈등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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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명성황후 vs 민비 호칭편

0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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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성웅 - 충무공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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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원균 옹호론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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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유감동 스캔들

1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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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칼럼] 재평가라는 이름의 역사왜곡